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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럭 미니마사지기 단점 및 후기 (내 경험)



갑자기 너무 목이 아파서 병원을 갔더니...일자목이라는 겁니다. 휴...병원에서 간단하게 열치료 받고 하니, 너무 앉아만 있는 직업이다보니 목관리 평소에 잘해야 한다고 해서...


그날부터 스트레칭을 하루에 30분씩은 꼭 해주니, 조금씩 풀리더군요. 이제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기도 해서, 스트레칭에 도수치료를 받을까 하다, 아무래도 시간이 안될것 같아서 요즘 많이들 쓰는 미니마사지기 클럭 하나 구매했습니다. 



클럭 미니마사지기 단점 및 후기 (내 경험)



일단 광고 엄청하더군요. ㅋ


상품평이야 뭐 다 믿는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가격대가 그리 높지는 않았기에 먼저 기본형으로 하나 사왔습니다. 이 클럭 미니마사지기 단점 및 후기, 솔직하게 써보겠습니다.



클럭 미니마사지기 단점 및 후기 (내 경험)



클럭 미니마사지기 구성은 단촐합니다. 마사지기 본체 1개와 가죽패드 1개, 보관용 파우치...usb 충전 케이블 하나 들어있네요. 사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본체와 패드를 연결해서 목에 그냥 올리고 작동시키면 됩니다. 



클럭 미니마사지기 단점 및 후기 (내 경험)



m 버튼이 시작입니다. 


전원 끌때도 m을 누르면 되고...플러스 마이너스 버튼은 마사지 강도 입니다. 세기 조절은 15단계까지 올릴수가 있고, 25분후 자동종료. 무게가 가볍다보니 이동하면서 마사지를 받아도 시원합니다. 





클럭 미니마사지기 방식은 EMS고주파를 이용한 마사지기, 지방아래 근육을 직접 자극하여 근육을 이완시켜 줍니다. 기능은 확실히 괜찮습니다. 그 안마의자 같은 곳(??)에서 받는것보다 훨씬 시원하고...뭉쳤던 뒷목도 많이 풀리는 것 같네요. 






다만, 이 클럭 미니마사지기 단점 개인적으로는...저 패드가 문제입니다. 패드를 계속 상하기 때문에 꾸준하게 돈이 들어갈것 같네요. ㅎㅎ 그렇게 치면 아주 싼것도 아니라는....


성능은 써보니 괜찮아서, 요즘 하루에 1회씩은 이용하고 있는데...나중에 계속 구매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네요. 설명서에는 마사지 패드는 25회 정도 사용하면 새로 사야한다는데...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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